'비아이 마약 무마 의혹' 양현석, 오늘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 임할 것"
'비아이 마약 무마 의혹' 양현석, 오늘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 임할 것"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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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9일 오전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 투약'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그룹 아이콘 출신의 비아이(23, 본명 김한빈)의 마약 을 무마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YG 전 총괄프로듀서 양현석이 경찰에 출석했다.

양현석은 9일 오전 10시 경기남부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양현석은 비아이의 마약 투약에 대해 공익신고자 A씨에게 마약 구입 진술을 하지 말아달라는 취지로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현석은 이날 경찰서에 출석하며 '협박 사실 인정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한채 안으로 들어섰다.

앞서 지난 6월 A씨는 한 방송을 통해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양현석으로부터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 비아이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진술을 번복해달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일부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경찰은 이날 양현석에게 A씨에 회유 및 협박을 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며 조사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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