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무주에 10년 공공임대주택 80세대 공급
전북개발공사, 무주에 10년 공공임대주택 80세대 공급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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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가 무주군 설천면에 전용 44㎡ 40세대, 75㎡ 40세대 등 총 80세대의 농어촌 임대주택 '무주 에코르'를 공급한다.

농어촌 임대주택은 전북도로부터 출자 받은 자본금을 바탕으로 농어촌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도·농간 균형 발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 등을 위해 짓는 주택이다.

전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장수, 임실, 진안 등 동부권에 총 295세대의 농어촌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인 무주 에코르의 임대조건은 전북도 자본금과 무주군 재정 등을 감안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결정했다고 개발공사는 밝혔다.

전용 44㎡ 표준조건은 임대보증금 2297만4000원에 월 임대료 14만원이고, 전환조건은 임대보증금 4594만8000원에 월 임대료 7만9000원이다.

전용 75㎡ 표준조건은 임대보증금 4772만9000원에 월 임대료 24만2000원이고, 전환조건은 임대보증금 9545만7000원에 월 임대료 11만5000원이다.

무주 에코르는 주변에 설천면사무소, 설천초·중·고등학교, 설천파출소, 설천공용터미널, 설천면 체육공원 등이 있다.

단지 내 지하 주차장을 설치해 세대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통풍과 일조량이 우수하도록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됐다. 경로당, 어린이 놀이터,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전북개발공사는 "자세한 내용은 11일부터 개발공사와 무주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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