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예배 '전북 자가격리 1명'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예배 '전북 자가격리 1명'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2.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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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 확진환자(대구) 접촉에 따른 도내 자가격리자는 1명이라고 정정했다.

이날 오전 도는 31번 확진환자 접촉에 따른 전북 자가격리자가 2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중앙 역학조사 결과 16일 예배에 참석했던 1명은 전북이 아닌 대구 거주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중앙의 조사와 통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31번 확진환자와 대구의 한 신천지 교회에서 지난 9일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된 전주 거주 20대 후반 여성 A씨는 현재 자가격리 조치된 상태다.

A씨는 19일 오후 자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북도와 전주시는 강력 대응 차원에서 자가격리 조치(23일까지)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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