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전국 2400가구 공급…인천·대구 '주목'
[분양캘린더]전국 2400가구 공급…인천·대구 '주목'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4.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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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전국에서 24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과 대구에는 각각 534가구, 115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공급된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셋째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432가구(일반분양 243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로는 인천 중구 중산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쌍용더플래티넘범어', 대구 중구 도원동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등이 있다.

우선 호반건설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A47블록에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534가구 규모다.

단지와 인접한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돼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인천 중산초등학교, 중산중학교가 있고, 2개의 학교용지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 또한 단지를 둘러싼 근린공원과 해변을 따라 조성된 씨사이드파크도 있다.

쌍용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480-25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 분양에 나선다. 지하 5층~지상 39층 아파트 전용 84㎡ 207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85실 등 3개 동, 292가구 규모다.

단지 가까운 곳에 동천초등학교가 있으며, 대구과학고등학교 등 명문고와 유명학원가도 밀집했다. 단지 앞 범어네거리는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도원동에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을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 894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256실 등 총 115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로 Δ84㎡ 534가구 Δ99㎡ 90가구 Δ107㎡ 270가구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입지다. 인근에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갖춰져 있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 예정)와 KTX 서대구역(2021년 개통 예정) 등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이외에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3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호반써밋더퍼스트시흥', 대구 달서구 진천동 '월배라온프라이빗디엘', 여수시 신기동 '여수신기휴스티지'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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