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 덧입힌다…6월부터 국비 지원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 덧입힌다…6월부터 국비 지원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5.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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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위치한 도시재생 뉴딜 체험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가 더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9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의 여건과 주민 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사업지당 최대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고, 지방자치단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하게 된다.

국토부는 앞서 공모를 통해 총 신청지 39곳 중 16곳을 선정했다. 6월부터 국비를 내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지는 '스마트 화재감지'(안전·소방 분야), '스마트 빗물받이'(에너지·환경 분야), '스마트 고령자 안심 서비스'(생활·복지 분야), '스마트 공유주차'(교통 분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민 국토부 도심재생과장은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해 지역 내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 이후에도 지자체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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