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6월5일까지 대상자 모집
전북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6월5일까지 대상자 모집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5.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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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1일 시·청각 장애인 등 방송 소외계층의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6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신청하면 된다. 2014년부터 2019년도까지 이미 보급을 받은 사람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2017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688대를 보급했다.

김영식 전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시·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방송매체에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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