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직소민원의 날『코로나 19』에도 민원해결을 위해 달린다.
김제시 직소민원의 날『코로나 19』에도 민원해결을 위해 달린다.
  • 김창윤 기자
  • 승인 2020.05.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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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 민선 7기 출범부터 박준배 시장님은 직접 민원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2018년 7월부터 2020년 5월 현재까지 크고 작은 시민의 의견 및 애로사항 700여건을 해결하여 시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 『직소민원의 날』 운영장에서는 시민들의 하소연과 고함소리도 간간히 나고 있지만, “고맙다”고 인사하는 시민들이 더 많아 시장님과의 면담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직소민원의 날』 운영은 시장님과 민원인, 해당 부서장과 담당자가 한자리에 만나 마음을 열고 시민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확인하며, 해당 실과소에서는 책임감 있고 신속한 답변으로 민원을 처리 함으로써 박준배 시장님을 비롯 김제시청 공무원들의 역량에 시민들의 칭찬 소리가 여기저기서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 박준배 시장님은 시민의 소리를 가슴으로 듣고 손발로 실천하는 시민 감동 현장 행정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민원처리 불편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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