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영농정착지원 사업
전라북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농식품부 주관 2020년 청년창업농 선발에서 전국 최다 규모인 282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신청자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소득이 부족하여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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