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새만금개발청장에 전북 출신 양충모 기재부 재정관리관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에 전북 출신 양충모 기재부 재정관리관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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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새만금개발청장에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내정했다. (청와대 제공)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에 전북 전주 출신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57)이 내정됐다.

양충모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주 출신으로 전라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와 미국 듀크대에서 각각 행정학,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양 청장은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경제예산심의관을 역임했다. 예산·재정·공공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경제전문가로 꼽힌다.

양 청장은 오는 1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월 임명된 김현숙 현 청장은 14일 퇴임식을 치르고 1년 6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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