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뺀 부산·울산·의정부서 1만1662가구 분양
서울 뺀 부산·울산·의정부서 1만1662가구 분양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9.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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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국에서 약 1만16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은 물량이 없으며 부산, 울산 등 지방광역시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주에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1만1662가구(일반분양 743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부산 연제구 거제동 '레이카운티' 등이 공급된다.

GS건설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에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전용면적 66·74·84㎡, 총 393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며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인근에 자리한다.

반경 1㎞ 내에는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하나로마트(가능점),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인 제일시장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 의정부중앙초를 비롯해 의정부중·의정부여중·의정부고 등이 주변에 있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 연제구 거제2동 일대를 재개발해 레이카운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 동, 전용면적 39~114㎡로 구성돼 있으며 총 4470가구 중 275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시청과 부산고등검찰청, 부산지방법원, 부산경찰청 등이 주변에 있으며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사직종합운동장, 거제시장 등의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과 거제대로를 이용해 시내 외 이동이 편리하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울산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일원에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번영로센트리지를 분양한다. 총 29개 동, 지하 3층~지상 25층,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65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복산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초품아 단지며 서덕출공원을 통해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4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경기 화성시 반정동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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