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전북 125번째 확진자 발생…자가격리 중 '확진'
정읍서 전북 125번째 확진자 발생…자가격리 중 '확진'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09.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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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1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도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가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관악구 35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 정읍에 소재한 A씨 자택에서 만나 주말을 함께 보냈다.

A씨는 서울로 돌아간 관악구 356번 확진자가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는 당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의 결과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6일 정읍시 선별진료소 자가격리 해제검사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다. 다만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인데다, A씨가 혼자 살고 있어 추가 접촉자는 없다. 또 현재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A씨는 26일 오후 10시께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A씨 자택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으며, A씨 휴대폰 GPS 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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