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상직 의원 측근 무더기 기소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상직 의원 측근 무더기 기소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10.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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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무소속 의원

이상직 국회의원(전주을)의 측근 4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 측근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올해 초 경선 과정에서 중복 투표를 요구하는 문자메시지를 권리당원과 시민 등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재직 당시 지인과 지자체장 등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총선 직후인 지난 4월16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이 의원의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 지난 4일 이 의원을 불러 조사하는 등 관련자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이 의원 측근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것은 맞다”며 “관련 혐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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