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연장…최대 5억
전북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연장…최대 5억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10.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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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해기업 금융지원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해기업 금융지원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 특별자금 지원이 9월 말 종료됐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많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최대 5억원 한도로 신규 지원한다. 최대 금리 지원은 1.0%다.

피해 기업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하고, 분할상환금과 이자 또한 유예해 준다.

임용택 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에서 타격을 입은 업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연장 조치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는 중소기업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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