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맹활약’…김지은 4개 메달 획득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 ‘맹활약’…김지은 4개 메달 획득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10.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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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육상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지은 선수(왼쪽에서 3번째)는 금메달 1개로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전북체육회 제공)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24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예천 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 전북개발공사 육상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김지은의 활약이 돋보였다.

허들이 주종목인 김지은은 400m허들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400m에서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조은주·오지영·김민지와 함께 출전한 1600m와 400m 계주에서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민지도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우진 전북개발공사 감독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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