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로또' 과천 지정타서 청약 '만점' 당첨자 등장
'10억 로또' 과천 지정타서 청약 '만점' 당첨자 등장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11.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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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조감도./자료제공=대우건설

1순위 청약에만 48만개의 청약 통장이 몰린 과천지식정보타운 청약에서 만점이 나왔다.

1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S4블록)' 청약 당첨자 발표 결과 전용 84㎡E 기타경기 청약에서 만점 당첨자가 나왔다.

청약 가점에서 만점인 84점이 나오려면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17점)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 청약에서 만점 통장이 나온 것은 지난 2월 경기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이후 9개월 만이다. 앞서 서울에서는 지난 5월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 9월 신정동 '신목동 파라곤'에서 만점자가 나온 바 있다.

이번 단지의 해당지역 평균 가점은 74.9다. 기타경기 78.8점, 기타지역 75.8점보다 소폭 낮다.

만점자 등장에 따라 오는 11일, 12일 발표를 앞둔 인근 단지의 당첨가점 수준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에는 '과천 르센토 데시앙', 12일에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들 단지는 청약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8억원 선으로, 당첨 시 시세차익은 최대 10억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최근 지역별로 '청약 양극화'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과천을 비롯해 하남, 수원, 고양 등 수도권 인접 지역은 단지 규모와 브랜드에 상관없이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그러나 양주는 최근 분양한 양주옥정신도시 3차 노블랜드 에듀포레(1086가구)의 전 타입이 미달했다. 양주회천 덕계역 대광로제비앙(424가구)도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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