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주민만족도 높인다"…무주보건의료원 새단장
"의료서비스 주민만족도 높인다"…무주보건의료원 새단장
  • 전북투데이
  • 승인 2020.11.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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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건의료원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다.(무주군제공)

전북 무주군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보건의료원 내부 리모델링(새 단장)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착공해 구내식당과 비품창고, 건강검진실, 3층 병동, 4층 정신건강복지센터, 남·여 화장실과 2층 문서고, 6층 의료지원과 사무실 등을 개선했다.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3층 병동은 세면실과 조리실, 화장실, 창호, 바닥 등을 전면 교체해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시설이용 편의를 도왔다.

또 4층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개방감을 주기 위해 사무실 벽을 철거했다. 이외 상담실 2곳과 프로그램실, 교육실을 조성해 기능을 강화했다.

의료지원과 사무실은 보건의료원 별관 건강증진센터 2층에서 본관 6층으로 이전해 업무효율을 높였다.

이곳은 본관 5층 보건행정과와 인접해 두 부서간 업무협력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주도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승훈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2001년 국제병원을 보건의료원으로 리모델링했던 시설 그대로 19년여를 사용했기 때문에 낡고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있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살리고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설을 개선한 만큼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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