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 남원시 만인의총에서 여름새인 후투티가 먹이 사냥을 하고 있다. 후투티는 한국에서 중부 이북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살고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한다.<사진=남원시 제공> 저작권자 © 전북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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