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순창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전북 누적 953명
전주·순창서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전북 누적 953명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1.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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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북 전주와 순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952~953번 확진자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지역 신규 확진자는 남원·전주·순창 각 1명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953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952번(전주)은 가족 관계(자녀)인 경기도 오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접촉자 분류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952번은 최근 오산 자녀의 집을 방문했고 이 자녀는 오산 지역 모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알려졌다.

953번(순창)은 순창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2병동 간병사로 파악됐다.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최종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이로써 순창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한편 앞서 이날 새벽에는 남원에서 1명의 확진자(951번)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908번(전주)의 접촉자다. 접촉자 분류 뒤 자가격리 상태에서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908번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원 소재 A병원의 최초 확진자(입원 환자)다. 952번은 908번의 간병사로 확인됐다. 이로써 남원 A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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