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주옥같은 사진 50점' 지방자치인력개발원에 전시
김제지평선축제 '주옥같은 사진 50점' 지방자치인력개발원에 전시
  • 김창윤 기자
  • 승인 2021.01.13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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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 성공 개최, 힘찬 홍보 닻 올렸다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신규 위원장 이재희)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주옥같은 사진 50점을 1월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46일 동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력개발원 열린 미술관에서 홍보 전시하고 있다.

행안부 지방자치인력개발원 열린 미술관에 가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 지평선축제장에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정성을 쏟아 출품한 주옥 같은 지평선축제 사진 농악, 흥겨운 축제, 벽골지문, 에어묘기(쇼), 개막축하, 사랑의 눈길, 던져서 하늘까지, 메뚜기 잡기 체험, 입석 줄다리기 등 다양한 지평선 축제 사진 50점을 볼 수 있다.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에서는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는 전국 공무원 및 많은 민원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새만금의 중심도시 김제를 널리 홍보할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대표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축제 사진 전시를 통해 2021년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 개최 닻을 올렸다.

이재희 신임 위원장은 "2020년에는 김제지평선축제를 코로나19로 아쉽게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였지만 2021년도에는 지평선축제를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3번째 맞이하여 김제지평선축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 까지5일간 개최되며 김제시 벽골제 및 김제 시내 등에서 글로벌행사, 문화행사, 전통행사, 체험행사, 야간․부대행사 등 다양하게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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