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측 "코엔과 계약해지…재정비 위해 촬영 한 주 휴식"
'개훌륭' 측 "코엔과 계약해지…재정비 위해 촬영 한 주 휴식"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1.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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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는 훌륭하다'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방송사 측이 새 제작사를 찾아 나서며 촬영을 한 주 쉬어간다.

13일 KBS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개는 훌륭하다'는 외주제작사였던 코엔미디어와 계약 해지 후 새로운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 중인 상황"이라며 "이 기간 중 재정비를 위해 촬영을 한 주 쉬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개훌륭' 측은 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인해 잡음이 일었다. 외주 제작사인 코엔미디어가 출연진과 외주 스태프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으며 문제가 생긴 것. 이와 관련, 지난 8일 이태헌 PD는 뉴스1에 "KBS에서는 모든 제작비를 지급했지만 외주제작사에서 스태프와 출연자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라며 "현재의 상황은 외주 제작사의 문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방송사는 외주 제작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제작사 교체로 해결 가닥을 잡았다.

한편 '개훌륭'은 녹화는 한 주 쉬어가지만, 기촬영분이 있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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