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상차림 트렌드는?…"더 빠르게, 조금만"
올해 설 상차림 트렌드는?…"더 빠르게, 조금만"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2.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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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밀키트 반찬 HMR(SSG닷컴 제공)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식'과 '소용량' 식품 인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1월24일~2월6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 제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세부 품목별로는 Δ동그랑땡과 떡갈비(355%) Δ모둠전 (120%) Δ밀키트(163%) 매출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신선식품 매출은 50%밖에 늘어나지 않아 간편식 선호도가 뚜렷했다.

소용량 상품도 지난해와 비교해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최근 2주간 대추는 500g 대용량 제품보다 소용량 100g 구매 수량이 35% 많았다. 한우국거리 역시 300g보다 150g 상품 판매량이 5배 더 높았다. 양파는 2.5㎏보다 1㎏ 상품이 3배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식의 경우 간단하게 굽거나 데우기만 하면 음식이 완성되는 편리함이 인기 배경으로 분석된다. 최근 제품 종류도 다양해져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졌다.

소용량 제품 역시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SSG닷컴은 올해 명절 소비 경향을 반영해 '제수 기획전'을 열고 막판 명절 수요 잡기에 나선다. 오는 10일까지 '정성 가득 설 준비도 SSG에서' 기획전에서는 동그랑땡·전을 포함한 간편식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신선상품을 모은 '미리 준비하는 명절 제수' 기획전에서는 국거리·불고기·잡채용 정육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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