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본격화'…RE100 특화단지 구축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본격화'…RE100 특화단지 구축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2.1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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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역 사업 현황도(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2.6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관련해 민관협의회에서 추진방향을 확정한다. 1단계(1.7GW)는 2022년, 2단계(0.9GW)는 2025년 이후 발전 개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Δ새로운 환경에 맞는 발전전략 수립 Δ새만금 그린뉴딜로 국가성장 경인 Δ속도감 있는 내부개발 추진 등 3대 전략을 수립했다.

7대 중점과제로는 Δ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완료 Δ새만금 맞춤형 전략적 투자유치 Δ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Δ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Δ공공주도 매립 활성화 Δ핵심기반시설 조성 Δ관광레저사업 다각화 등을 선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육상태양광 0.1GW 착공에 이어 올해는 육상태양광 0.2GW, 수상태양광 1.2GW에 대해 각각 사업자 공모를 하거나 착공을 추진한다. 풍력발전 0.1GW는 실시계획 변경 등을 마무리해 착공하고, 연료전지 0.1GW는 그린산단과 연계해 추진한다.

또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과 친환경 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등 에너지 관련 연구개발·실증사업을 통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과 인근의 대규모 재생에너지(7GW급)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하는 그린산단(RE100) 특화단지를 구축한다.

지난해 착공한 스마트 그린산단(산단 5·6공구)의 조성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에너지자립·탄소중립·RE100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 산단 내 RE100 구현에 필요한 기반시설과 그린수소의 생산·저장·운송·사용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RE100 산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인센티브 확보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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