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확진자 17명 추가…지역 누적 총1477명
전북, 밤사이 확진자 17명 추가…지역 누적 총1477명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4.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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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께 전북 전주시 호성동 한사월마을 입구에 출입 제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461~1477번째 확진자로 31일 밤 13명, 1일 오전 4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12명, 임실 4명, 완주 1명이다.

1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적의 1461번(전주)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 미나리 공동작업장’ 관련 확진자다. 작업장 소재 마을 확진 주민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1462~1464번(임실)·1465번(전주)은 전북 1457번의 가족들이다. 1457번은 ‘전주-임실 거주 자매 간 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 모임을 통한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1466번(전주)은 관리체계 안의 집단감염 사례인 완주 모 제약업체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완주 제약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4명이다.

1467번(전주)은 지난달 29일 확진된 전북 1412번의 접촉자다. 두 사람은 지인 관계로 알려졌다.

1468번(전주) 역시 전주지역 집단감염 사례인 ‘목욕장(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앞서 확진된 전북 1445번·1472번과 지난달 27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469번은 전날 확진된 전북 1453번의 가족이다.

1470~1471번(전주)은 전북 1322번의 가족이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72번(완주)도 목욕장 관련 확진자다. 전북 1445번·1468번과 접촉했다. 목욕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1473번(임실)은 현역 군인으로 부대 복귀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부대 밖에서 휴가를 보냈고 24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1474번(전주)은 전날 확진된 전북 1453번의 접촉자다. 친구 사이로 전해졌다.

1475~1476번(전주)은 충남 논산 62번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무증상 상태에서 접촉자 통보에 따라 검사를 실시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77번(전주)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날(31일) 전북에서는 전주 16명, 임실 5명, 완주 1명 등 모두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4명(전주)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4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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