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평생교육 산실 조만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무주군 ’평생교육 산실 조만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 고달영 기자
  • 승인 2021.04.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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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중 무주군 평생교육원 리모델링 마무리
사업비 3억1,000만 원 투입,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기초문해 비롯한 인문교양, 시민참여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운영

무주군이 군민행복을 실현하고 군민들에게 균등한 학습기회가 제공될 평생교육원 리모델링 공사가 7일부터 착수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은 사업비 3억1,000만 원(군비)을 들여 무주읍 한풍루로 326-36에 연면적 1031㎥,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오는 6월 중 마무리될 평생교육원은 기존 사용했던 무주국제화교육센터 청사를 내부 리모델링해 군민 친화적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인적 자원을 개발하는 산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민들의 숙원인 평생교육원은 모든 군민을 위한 평생학습 전용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무주군평생교육원은 무주군이 직접 운영한다.

이로써 그동안 평생학습 전용공간 부족으로 프로그램 운영 등 평생교육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주군평생교육원은 기초문해를 비롯한 인문교양, 시민참여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전 세대가 참여 가능한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평생교육 컨트롤타워로서의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은 전 연령대의 모든 군민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양질의 평생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평생교육원은 지역 맟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들에게 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5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는 등 평생교육에 대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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