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관리 업무’ 전주시청 공무원, 현장조사 갔다가 ‘확진’
‘확진자 관리 업무’ 전주시청 공무원, 현장조사 갔다가 ‘확진’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4.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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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확진자 관리 업무를 맡고 있던 전주시청 공무원이 현장조사 중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1573번(전주 533번)이 전날 오후 7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결과 1573번 확진자는 지난 2일 오후 3시께 전북 150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인후통 등 증상이 나나타자 5일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인 이 확진자는 전주시보건소에 파견돼 그 동안 역학조사와 확진자 관리업무를 담당해왔다. 당시에도 동료와 함께 1501번 확진자를 상대로 자가격리 여부 등을 확인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현장에 나갔던 동료 직원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확진자 접촉이 금요일 오후에 있었고, 주말인 3~4일 출근을 하지 않았기에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는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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