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밤사이 초등학생 포함 14명 확진…누적 1595명
전북서 밤사이 초등학생 포함 14명 확진…누적 1595명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4.07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마련된 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전북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582~1595번 확진자다. 6일 밤 6명, 7일 오전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군산 4명, 익산·정읍·진안 1명씩이다.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군산에서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2명은 수정교회 발 확진자며, 2명은 일상감염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 수정교회 발 누적 환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익산에서도 배송업체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익산 배송업체 발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증가했다.

전주에서 발생한 확진자 7명 중 4명은 초등학교 학생들로 파악됐다. 학생 3명은 방과 후 교사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개인교습 중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안에서 발생한 확진자 1명도 초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감염경로는 나오지 않았다.

정읍에서 발생한 확진자 1명은 일상 감염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카드사용 내역조회,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8명이다. 지역별로 전주 6명, 군산·진안 각각 1명이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95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