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이란 주제로 11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이형규 기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특설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한종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