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천보비엘에스가 새만금에 5천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핵심부품인 이차전지 전해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식을 갖은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 이상율 ㈜천보 비엘에스 대표이사,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병수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조성이사등 참석자들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강임준 군산시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이상율 (주)천보비엘에스 대표이사, 송하진도지사, 김병수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조성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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