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고생많죠"…주말 선별진료소 찾은 이형세 전북경찰청장
"더운데 고생많죠"…주말 선별진료소 찾은 이형세 전북경찰청장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7.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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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세 전북경찰청장(가운데)이 17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덕진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전북경찰청 제공)

이형세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주말인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 부임한 후 첫 현장 행보다.

이 청장은 이날 오전 전주시 진북동 덕진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선별진료소 안팎과 폐쇄회로(CC)TV 등 관련 시설을 두루 점검했다.

이 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해 온힘을 쏟고있는 의료진과 현장관계자, 관할 지역관서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특히 행정당국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단속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일선 현장의 어려움이 커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확산세가 꺾일 때까지 조금만 더 힘써달라"며 "업무 수행 중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방역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경찰은 지난 2월 말 부터 지역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선별진료소 등 총 654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접종센터(15개소)는 1일 4회 이상, 그 외 백신접종관련 시설은 1일 2회 이상 연계 순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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