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일상모임 집단감염 등…전북 25명 무더기 확진
외국인 일상모임 집단감염 등…전북 25명 무더기 확진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7.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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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이 23일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있다.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노래방 등에서 지인 모임을 가진 외국인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대부분이다.

2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전북 2569~2593번으로 분류됐다.

전날 오후 추가 확진자는 총 3명(전주 2명·완주 1명)이며, 이날 오전 추가 확진자는 모두 22명(김제 8명·익산 7명·전주 3명·정읍 3명·무주 1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발생한 '외국인 관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2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지난 18~19일 익산시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모임을 가진 후 19일 오후 자택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외국인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들이 재직 중인 도내 6개 업체 관계자 7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전날(22일) 하루 전북에서는 익산 4명, 완주 3명, 전주 2명, 군산 1명 등 모두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22명(김제 8명·익산 7명·전주 3명·정읍 3명·무주 1명)이며,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259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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