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황금연휴는 언제?…연차 '이렇게' 쓰자
하반기 황금연휴는 언제?…연차 '이렇게' 쓰자
  • 형상희 기자
  • 승인 2019.05.02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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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휴엔 알찬 여행을 즐겨보자고 다짐했지만, 아무것도 없이 상반기를 보냈다면 남은 연휴라도 잘 활용해보자.

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공휴일이 많은 5월을 포함, 올 하반기(6~12월) '연차 쓰기 좋은 날'을 1일 공개했다.

하반기엔 직장인이 가진 개인 연차를 잘 사용하면 적게는 나흘, 많게는 12일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5월은 근로자의 날(5.1)과 어린이날(5.5)이 있다. 어린이날이 일요일에 걸려 다음날 월요일(5.6)이 대체 휴일로 정해졌다. '근로자의 날' 쉬는 직장인이라면, 이틀 연차(5.2~3일)로 최대 엿새까지 쉴 수 있다.

그리고 6월 현충일(6.6)과 8월 광복절(8.15)은 목요일이다. 금요일이 낀 징검다리 휴일인데, 이날 하루 연차 사용 시 3박 4일 여행이 가능하다. 6월에 남보다 이른 여름 성수기 여행을 고려한다면, 6월 3~5일과 7일, 나흘의 연차 사용으로 8박 9일짜리 여행코스도 짤 수 있다.

추석 연휴를 활용할 수 있는 9월도 '연차 쓰기 좋은 달'이다. 연차 사흘 치(9월 9, 10, 11일)사용으로, 무려 8박 9일의 휴가를 보낼 수 있다. 10월은 개천절(10.3)과 한글날(10.9) 사이의 사흘 연차(10.4, 7, 8)를 사용하면 7일짜리 큰 쉼표가 마련된다.

남은 연차가 많다면 오는 12월, 장기 겨울 휴가를 노릴 만하다. 크리스마스(12.25) 전후로 이틀 연차를 내면, 4박 5일간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혹은, 과감하게 연차 엿새 치(12.23, 24, 26, 27, 30, 31)를 사용해 최대 11박 12일의 황금휴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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