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크러쉬, 가요계 대형커플 탄생…양측 "최근 만나기 시작"
레드벨벳 조이♥크러쉬, 가요계 대형커플 탄생…양측 "최근 만나기 시작"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8.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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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왼쪽), 크러쉬

톱 가수들인 크러쉬(29·본명 신효섭)와 레드벨벳의 조이(25·본명 박수영)가 가요계 동료에서 이젠 '연인'이 됐다.

23일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통신매체 뉴스1에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 역시 이날 오전 "(조이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크러쉬와 조이는 지난해 5월 크러쉬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인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열애설이 불거진지 1시간 여만에 초고속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톱 가수 커플 탄생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통해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가수 커플 탄생이네", "조이, 크러쉬 행복하길" 등 축하의 말을 건넸다.

크러쉬는 2012년 치타와 혼성듀오 마스터피스로 데뷔해 해체한 이후 같은해 12월 '레드 드레스'를 통해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크러쉬 온 유'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허그 미' '소파' '오아시스' '뷰티풀'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행복' '아이스크림 케이크' '덤덤' '러시안 룰렛' '빨간 맛' '피카부' '배드 보이' 등의 대표곡을 발표했다. 조이는 올 5월 첫 솔로 앨범 ‘안녕’으로 솔로 가수로서도 도약했으며, 지난 16일 ‘퀸덤’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2017년 배우로 데뷔하며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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