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국가전북연대 전주시민 7059명, 이재명 지지 선언
기본국가전북연대 전주시민 7059명, 이재명 지지 선언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9.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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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장과 지역기본권’을 위한 전북 전주시민 7059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공정성장과 지역기본권’을 위한 전북 전주시민 7059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선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기본국가전북연대 소속인 이들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차별받지 않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지역 기본권이 보장된 사회를 원한다”며 “이재명 지사는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 호남 안에서의 전북 차별을 시정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지역 균형발전의 의지를 천명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치인의 미래를 보려면 그의 과거를 돌아보라는 말이 있다”며 “그는 변호사 시절부터 경기지사에 이르기까지 힘없고 소외된 약자를 위해 초지일관 노력했으며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외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전주시민 7059명은 이재명 후보가 걸어왔던 노동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혁신적이고 공정하며 청렴한 행정가, 명확한 판단력과 강한 추진력, 기득권 세력에 굴하지 않는 불굴의 용기와 결단력 등을 갖춘 정치인이다”면서 “이재명 지사가 반드시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는 공정성 확보, 불평등과 양극화 완화, 복지확충과 경제적기본권이 보장돼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고 지속적 성장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소득전북연대는 이날 전주시를 시작으로 14개 시·군에서 이재명 지사 지지를 선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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