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7월 전국 아파트 외지인 매입 비중 28% '역대 최고치'
올해 1~7월 전국 아파트 외지인 매입 비중 28% '역대 최고치'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09.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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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월 전국 외지인 아파트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거래량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국 외지인 아파트 매입 비중은 28.1%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 43만2400건 가운데 12만1368건이 타지역 거주자에 의해 이뤄졌다. 이는 1~7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특히 7월 외지인 매입 비중은 30.6%로 2006년 이후 월간 기준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했다.

경제만랩은 공급 대책과 금리 인상에도 외지인 매입 비중이 증가한 것은 집값 상승 전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 연구원은 "거주하지 않는 지역의 아파트를 사들이는 것은 실거주 목적보다는 임대 또는 단기 시세차익 등을 위한 투자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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