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11월 1일(월)부터 15일(월)까지 황금화 작가의 첫 개인전 ‘Soar(날아오르다)’를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재단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는 도내 시각 분야 신진 및 경력단절 예술가의 예술계 진입을 위한 지원과 예술 활동의 기회 제공 및 재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황금화 작가는 제2의 고향인 순창의 모습을 작가 나름의 시선으로 관찰하고 바라보면서 작품을 구상 및 표현했으며, 이번 개인 전시를 통해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어 활짝 피어 날아오르는 작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재단 최초전시지원프로젝트 담당(230-741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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