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수능]전북 3교시 영어 결시율 12.78%…정시확대 영향
[2022수능]전북 3교시 영어 결시율 12.78%…정시확대 영향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11.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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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전북 전주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사진기자단) 

전북지역 수능 3교시 결시율이 12.78%로 집계됐다.

18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수험생 1만7280명 가운데 1만7167명이 수학을 선택했으며, 이 가운데 2194명(12.78%)이 시험을 치르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남원이 16.51%로 가장 높았고 김제(16.51%), 정읍(16.23%), 익산(13.87%), 전주(11.69%), 군산(11.22%) 순이었다.

지난해 3교시 결시율은 14.50%였다.

앞선 1교시 국어 결시율은 11.95%, 2교시 수학 결시율은 11.92%로 집계됐다.

결시율 하락은 수능시험의 중요도가 전년도 보다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비율이 높아졌다. 이는 수능전형이 확대됐다는 것을 말한다”면서 “더불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수능응시율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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