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내년 2월3일까지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공모 시작…내년 2월3일까지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11.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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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제23회 상영작을 공개 모집한다.

19일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제23회 상영작 공개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오는 2022년 2월3일 17시까지다.

공모 분야는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등 국내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그리고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인 대상 지역공모 부문이다.

모든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은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이 출품 가능하다. 다만 2021년 1월 이후 제작된 영화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일 이전에 국내에서 상영된 적 없는 코리아 프리미어 또는 그 이상의 프리미어 조건을 갖춘 작품이어야 한다.

한국경쟁 부문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만 출품할 수 있으며, 비경쟁 부문 출품작은 감독의 연출작 횟수에 상관없이 장편만을 대상으로 한다. 상영시간 기준 40분 미만을 단편으로, 40분 이상 작품은 장편으로 구분한다.

지역공모 출품은 지난해까지 전북 지역 기반 연출자(감독)에 한해 지원을 받았던 데 반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부터 제작자(프로듀서)까지 자격 조건을 확대해 더욱 많은 지역 기반 창작자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 또는 비경쟁부문인 코리안시네마 섹션에 초청 돼 관객과 만난다. 자세한 출품 규정 및 저작권 관리 규정은 전주국제영화제 출품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된다.

본선 진출작 발표는 내부 심의와 예심 절차를 거친 뒤 2022년 3월께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총 193편의 상영작의 온·오프라인 상영을 통해 2만6223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후에도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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