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장애인 일자리, 능력·근무여건 고려해야"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장애인 일자리, 능력·근무여건 고려해야"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1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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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북도의원(전주9)이 대표발의 한 전라북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전북도의회가 공공기관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 시 능력과 근무 여건을 고려하도록 하는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전북도의회는 국주영은 의원(전주9)이 대표발의 한 '전라북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8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1일 밝혔다.

국주영은 의원은 “지난 2015년 장애인 고용촉진과 직업재활 지원 조례가 제정됐으나 공공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이 법정기준에 미달되는 경우가 많아 고용의무 현황을 파악하고 능력과 근무여건 등을 고려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도마련이 필요했다”며 조례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매년 전북도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장애인 고용률 현황을 조사하고 고용의무를 불이행 하는 경우 이를 권고·공표하도록 개정했다.

또 정상적인 근무환경에서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능력과 신체적 조건을 고려해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장애인의 각종 권리보장, 일자리창출 등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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