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대출이자 부담 ‘팔자’ 늘고, 집값 주춤-대출규제에 ‘사자’ 줄어
보유세-대출이자 부담 ‘팔자’ 늘고, 집값 주춤-대출규제에 ‘사자’ 줄어
  • 전북투데이
  • 승인 2021.12.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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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매시장에서 보유세와 대출이자 부담에 ‘버티기’를 포기하고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사람의 비중이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반대로 같은 기간 아파트 매수 비중은 급감하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주택 매매시장이 전반적으로 ‘매수자 우위’ 분위기로 돌아선 건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정책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내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부동산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일단 관망하려는 조짐도 나타난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 부동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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