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욱 도의원,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최찬욱 도의원,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수상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1.12.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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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전북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제안 공로 인정받아

전북도의회 최찬욱의원이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회(회장 임규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측은 “최찬욱의원은 평소에도 늘 지역주민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의 편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정의 다방면에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기에 올해 협회 차원에서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지역 소상공인부터 되살아나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버티는 것조차 힘에 겨운 지경까지 이르러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제는 코로나 19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및 활성화 정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전북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의 불씨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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