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청, 만경강·동진강 등 7개 국가하천 직접 관리
전북환경청, 만경강·동진강 등 7개 국가하천 직접 관리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1.0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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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환경청은 올해부터 만경강·동진강 등 지역 7개 국가하천의 시설물 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전북환경청 전경

전북지방환경청은 올해부터 만경강·동진강 등 지역 7개 국가하천의 시설물 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국토관리청이 수행하던 하천시설 관리 업무가 하천수 및 시설의 통합 관리를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전북환경청으로 이관됐다.

이에 따라 전북환경청은 만경강과 동진강, 소양천, 전주천, 정읍천, 고부천, 원평천 등 7개 국가하천 137.66㎞에 대한 하천 정비와 유지 보수, 하천 점용허가, 수해 방지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자체와 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은 국가하천 구역에 배수문, 자전거 도로 등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전북환경청으로부터 하천 점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전북환경청 관계자는 "하천의 수량·수질 관리와 함께 하천 시설물 관리 업무까지 이관돼 관리주체가 일원화됨에 따라 앞으로 홍수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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