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완주군수 출마 공식 선언
유희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완주군수 출마 공식 선언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1.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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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전북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부의장은 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군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장은 "이번 선거는 코로나 대책과 경제를 살리는 적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코로나와 경기침체라는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위기관리 능력과 정치·경제 분야 경험을 갖춘 적임자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이라며 "미래를 통찰하는 직관력으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미래행복도시를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이를 위한 3대 목표와 5대 실천과제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Δ경제도시 Δ생태교육문화도시 Δ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 등 3대 목표로 Δ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농 동반 성장 Δ활력넘치는 청년완주 Δ디지털 문화관광 Δ모두가 누리는 복지 Δ주민참여확대로 민주적 지방자치 등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군민 기본소득 보장과 청년일자리를 대폭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유 부의장은 "기본소득의 보장은 군민의 기초생활의 보장을 의미하며, 이러한 전환은 일자리가 바탕이 되야 한다"며 "기업유치와 함께 공공부문과 다양한 디지털 분야에서 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군민의 지갑을 두텁게 할 것"이라며 "더 이상 청년이 떠나지 않는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의장은 완주군 비봉면 출신이다. 전주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기업은행 부행장을 지냈다.

한편, 완주군수에는 박성일 현 군수가 3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많은 입지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유희태 부의장을 비롯해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 두세훈 전북도의원, 송지용 전북도의장, 이돈승 완주교육거버넌스 위원장 등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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