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순창군수 출마 공식 선언
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순창군수 출마 공식 선언
  • 김도현 기자
  • 승인 2022.01.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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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

최기환 전 순정축협 조합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순창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조합장은 10일 11시 순창군 장미예식장에 마련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 전 조합장은 “정부가 선정한 소멸 위기 지자체 89곳 중 한 곳에 순창군이 포함된 점을 강조하며, 자신이 인구감소 및 도-농 소득격차를 해결할 적임자임”을 역설했다.

특히 최 전 조합장은 “스스로가 ‘세일즈맨(영업사원) 군수가 되어 순창을 팔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서울로, 중앙으로, 국회로 뛰며 6000억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관광‧농산물 판매도 성공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농업, 노인의료, 출산, 귀농귀촌, 다문화 등 순창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1인 케어 시스템)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 전 조합장은 “만년 적자의 순정축협을 전국 제일의 복지조합으로 만든 사례를 언급하며, “순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겠다”며 “최기환은 순창군의 영업사원이자 심부름꾼이자 일꾼이 되겠다”고 거듭 피력했다.

한편 최 전 조합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전환선대위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전북도당 축산발전 특별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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