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가상 승무원? 카타르항공, 메타버스 여행 출시
세계 최초 가상 승무원? 카타르항공, 메타버스 여행 출시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5.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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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버스 속 가상인간 객실 승무원 사마. 카타르항공 제공

카타르항공이 항공사 최초로 가상 승무원이 안내하는 메타버스 여행 체험인 'Q버스(QVerse)를 공식 누리집에서 선보인다.

Q버스는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의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로 시작해, 카타르항공의 비즈니스 좌석 Q스위트(Qsuite)과 이코노미 좌석을 둘러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 항공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방문자들은 개인용 전자기기로도 충분히 VR(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체험이 내세우는 점은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가상 인간 객실 승무원 사마(Sama)의 안내 서비스이다.

아랍어로 하늘을 뜻하는 '사마'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으로 대화형 고객 경험을 제공해 가상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동시에, 내레이션 스크립트(해설)를 통해 카타르항공 객실의 고유 기능을 소개한다.

'Q버스'는 실시간 3D 제작 도구인 에픽게임즈(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과 고화질 디지털 휴먼 제작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인 메타휴먼 크리에이터(MetaHuman Creator) 기술을 투입해 만들어 졌다.

알 바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여행을 기다려 온 모든 이들이 카타르항공의 객실과 서비스를 몰입형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했다"며 "이번 최초의 가상 인간 객실 승무원에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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