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만 가구 대상'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31일까지…8월말 지급
'325만 가구 대상'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31일까지…8월말 지급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5.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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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5만 가구를 대상으로 2일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이며, 국세청은 소득·재산요건을 심사해 8월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11월30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으나 지급액은 10% 감액된다. 지난해 9월 또는 올 3월에 이미 반기 신청한 가구는 이번 신청 대상이 아니다.

올해 대상자는 총 325만 가구다. 1가구에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자·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로 구분된다.

소득요건은 2021년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으면서 2020년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이어야 한다. 기준 금액은 Δ단독가구 4만~2200만원 Δ홑벌이 가구 4만~3200만원 Δ맞벌이 가구 600만~38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총소득 기준 금액이 가구 유형별 200만원씩 상향돼 일하는 저소득 기구 지원을 확대한다.

재산요건은 지난해 6월1일 기준 부동산·전세금·자동차·예금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지급액은 근로장려금의 경우 Δ단독가구 3만~150만원 Δ홑벌이 가구 3만~260만원 Δ맞벌이 가구 3만~300만원이며,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자녀 1인당 50만~70만원이다. 다만 중증장애인의 경우 자녀 연령 제한이 없다.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가 있는 신청자나 배우자는 확정 신고 기간 내 신고를 해야 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Δ일용근로자,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되는 소득만 있는 경우 Δ단순경비율 적용대상 사업자로서 종합소득금액이 기본공제액(150만원) 이하인 경우 Δ2명 이상에게서 근로·공적연금·퇴직·종교인·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을 받은 상용근로자로서 종합소득금액이 기본공제액(150만원) 이하인 경우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한 것으로 간주한다.

신청은 모바일과 자동응답전화(ARS), 홈택스 등으로 할 수 있다. 국세청은 장려금 상담센터와 세무서 등을 통해 신청도움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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