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 곧 터지나?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 줄지어 방한
국제관광 곧 터지나?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 줄지어 방한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5.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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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7일에 진행한 일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현장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격리 면제 조치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전면 해제된 가운데 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줄지어 방한, 국제관광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4일 한국관광공사는 국제관광 재개시점에 맞춰 각국 언론인·업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을 대거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총 11개국 260여 명이 방한한다.

앞서 지난 4월 일본여행업협회(JATA) 임원 및 회원사 14명이 방한해 여행지 답사 및 국내 업계와의 교류를 실시했다.

이어 5~6월 중에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근거리 시장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터키 등 원거리 시장까지 입국요건 완화 국가를 중심으로 약 160여명의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이 속속 방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공사에 따르면 베트남, 몽골 등 입국 규제로 인해 당장 방한이 어려운 국가에서도 전세기상품 개발 등 한 발 앞선 준비를 위해 방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해외 방문자들은 최근 각광 받는 북한산 둘레길 트레킹, 부산 해운대 일출 관람 등 야외 체험과 미식, 웰니스, 친환경 등 다양한 신규 여행 콘텐츠들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들은 방문 기간 중 국내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과 교류도 진행한다.

주상용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은 "국제 관광교류가 재개되는 현시점에서 다양한 국가의 영향력 있는 여행업계 및 언론계 인사 260여 명이 한국을 찾는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는 의미"라며 "관광 생태계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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