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우범기 후보 지지…전주발전 역량 큰 기대”
이낙연 전 총리 “우범기 후보 지지…전주발전 역량 큰 기대”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5.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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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가 지난 13일 오후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이낙연 전 총리가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59·전 기재부 장기전략국장) 사무실을 찾아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14일 우범기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 전 총리가 전날(13일) 오후 격려차 선거캠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총리는 “우범기 후보가 전주발전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주는 지금 안정보다는 파격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다. 우 후보의 속도감 있는 전주대변혁 의지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전주는 지금 도시재생이 아닌 창생, 즉 새로운 개발을 추진할 때다”면서 “SOC 중심의 정책을 먼저 추진할 생각이다. 대한방직 터와 종합경기장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자리에는 전주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임정엽 전 완주군수도 함께 했다.

한편 우 후보는 2014년 광주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당시 전남도지사였던 이 전 총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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