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적상면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입산자 실화 추정
무주 적상면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입산자 실화 추정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5.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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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13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삼유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만인 오후 1시20분께 진화됐다.(전북소방본부 제공)

21일 오전 전북 무주군 적상면 삼유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20분께 진화됐다.

산불 진화에는 산불진화헬기 4대와 진화대원 61명(산불전문진화대 등 34명, 소방 15명, 경찰 2명, 기타 10명)이 투입됐다.

산림 및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이 입산자 실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해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최근 봄철을 맞아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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