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산단내 지속적 발전추구&복합도시 꿈 실현에 앞장 서 겠다.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부탁
더불어민주당 심부건 완주군의원 후보는 봉동과 용진을 지역구로 한 다선거구에 출사표와 함께 연일 동분서주다.
그는 "이번에 완주군으로 입성하면 오직 지역 주민을 위해 심부름꾼으로 발이 부르 트도록 뛰며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심 후보는 지난 7년 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정무 감각을 익혀왔고, 그간 약 3000여 건의 주민들을 향한 민원 해결에 앞장 서 온터라, 민원해결사로써 일등 전도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실제 주위 김 모(62. 남)씨는 "누구보다 차분하고 성실한 심 후보다"라며"이번에 꼭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돕겠다"며"당선되면 "일등가는 지역 심부름꾼으로 변함 없이 갈 수 있는 젊고 유능한 후보"라고 칭찬했다.
특히 심 후보는 "오직 주민 편에 서서 일하고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과 동시 관내 도시와 농촌,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복합 도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 기계, 탄소·수소 산업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소·전기 모빌리티 특화 국가 산업 도시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앞장서 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또 "주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용진읍 행정타운 조성 부지에 여러 공공기관 이전 설치를 중앙에 적극적인 건의&제안에 온 힘을 쏟겠다"면서"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봉동읍 산단 주변 대기질, 악취 등 주민 불편 사항 해소는 물론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전담할 수 있는 부서를 군에 신설해 일자리 창출과 보다 체계적인 지원으로 기업과 노동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심 후보는 "언제나 직접 주민곁으로 발로 뛰고, 현장과 소통하며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선택을 바란다"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주민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직 주민 편에 서서 일하고 법적·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 특히 완주군은 도시와 농촌,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지는 복합 도시라고 생각한다. 완주만의 핵심 성장 동력인 자동차, 기계, 탄소·수소 산업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