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13대4'에 시군구도 빨간 물결…민주 62곳-국힘 138곳
광역 '13대4'에 시군구도 빨간 물결…민주 62곳-국힘 138곳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6.0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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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회 선거에서도 여당인 국민의힘의 압승이 유력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일 새벽 12시2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27.26%를 기록 하고 있는 가운데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국민의힘이 서울(오세훈)·경기(김동연)·인천(유정복)·충북(김영환)·충남(김태흠)·대전(이장우)·세종(최민호)·강원(이광재)·경북(이철우)·대구(홍준표)·경남(박완수)·부산(박형준)·울산(김두겸) 등 모두 13곳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전북(김관영)·전남(김영록)·광주(강기정)·제주(오영훈) 4곳에서만 앞서고 있다.

이는 KBS와 MBC, SBS 등 방송 3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와도 유사하다.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광역단제장 10곳에서, 민주당은 4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와 대전, 세종 세 곳은 예상 득표율 차이가 오차범위 내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으나, 국민의힘 후보가 0.6%~1.2%p 격차로 모두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226곳 중에서는 국민의힘이 138곳(61%)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앞선 곳은 62곳(27.4%)에 불과해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다.

광역의회 의원 선거 역시 현재까지 개표가 시작된 선거구 중 국민의힘이 375곳, 민주당이 195곳에서 앞서고 있다. 다만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908곳, 민주당이 854곳에서 우위를 보여 비교적 균형이 맞춰지고 있다.

재보궐선거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보령·서천(나소열)·계양을(이재명)·제주시을(김한규) 3곳에서 앞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분당갑(안철수)·수성구을(이인선)·원주시갑(박정하)·창원의창(김영선) 4곳에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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